인간은 생물학적 측면에서 아프리카 밀림에 살았던 때와 그렇게 많이 바뀌지 않았다.
실내건축물안에서 생활하지만, 인간은 수십만 년 전에 식량을 찾아 떠돌던 수렵채집인과 다를바 없다.
그러나 현재 우리는 선조드르이 본래 고향인 숲속으로부터 멀리 떠나왔고,
우리는 늘 몸이 본능적으로 자연을 찾아 해맨다.
식물예찬, 예른 비움달, 더난 출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