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예 또는 식물을 기르는 것은 '손실을 회복'하고 마침내 세상에서 자기 역할을 되찾는 기회이다. (정원의 쓸모)
요즘 내 스스로가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 릴스에 너무 노출이 되었다.
짧은 영상에 대해 뇌가 가지는 통제되지 못하는 중독에 대해 심각하게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.
그리고 가로영상과 세로 영상에 대한 인식도 뭔가 다름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