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전자를 기반으로 한 DNA의 세계는 그 세계가 경이롭다.
동물이든 식물이든
우리는 그 중 식물의 유전자를 연구한다.
하나씩 둘씩 누적되어가는 데이터는
우리가 그 세계에 속함을 증명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