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의와 강연이있다.
강의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
강연은 감동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.
학교에서는 강의를
현장에서는 강연을
둘다 어렵지만,
더 어려운 것을 뽑는다면 강연이다.
그만큼 강연이 훨씬 매력적이고, 파급력이 크다.
대표적인 예가 김미경 대표가 있다.
식물을 가까이 두어야하는 필수적인 지식적 내용을
강연으로 풀어내는 사람이 있다면
성공할 것이다.